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기

[방치형 킹덤 디펜스] 영웅선택기준/공략/정보/초중반

요새 신작 모바일 게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킹덤 디펜스. 유저들은 별로 없는 듯하지만.

정통 디펜스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초반을 넘어가면서, 캐슬업그레이로 배치도 다열리고, 도감을 거의 다 열고, 배치할 영웅을 선택을 할 때.

최종적으로 8명의 지원가(성 위에서 공격) + 5명의 전사(성 밖에서 공격) 배치하게 되는데, 몇 가지 고려해볼 만한 점을 정리해 보았다.

1. 지원가버퍼, 전사형버퍼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함)

  C등급 루크(지원가버퍼), 브라이언(전사버퍼)

  B등급 트리스탄(지원가버퍼)

  S등급 가브리엘(지원가아처버퍼), 다니엘(전사버퍼)

2. 독뎀 혹은 방깎스킬 (초록색 동그라미로 표시함)

  C등급 엘리(지원가방깎)

  A등급 레이븐(전사방깎)

  S등급 빈센트(전사방깎)

3. 힐러 (파란색 동그라미로 표시함)

  A등급 아이샤는 전사 영웅 방증 힐러라 다른 지원가 사용이 더 좋다고 판단됨.

  S등급 소피아는 캐슬 힐과 방증. 대부분의 던전에서 유용.

나머지 공격형은 비슷비슷하여, 승급을 고려해서 적당히 선택하면 된다.

버퍼형과 독(방깎) + 힐러 필수로 생각되는 영웅을 종합해보면 이렇게 된다.

  C등급 3명 루크(지원가버퍼), 엘리(지원가방깎), 브라이언(전사버퍼)

  B등급 1명 트리스탄(지원가버퍼)

  A등급 1명 레이븐(전사방깎)

  S등급 4명 가브리엘(지원가아처버퍼), 소피아(지원가캐슬힐러), 다니엘(전사버퍼), 빈센트(전사방깎)

이들을 모두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지원가 8자리 전사형 5자리 중 지원가 3자리 전사형 1자리가 남게된다.

위의 방향으로 덱을 구성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며,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매력이다.

소피아는 얻기가 어렵고, S등급을 다 모으고 승급까지 맞추는 것은 장기적으로 접근해야하므로, 우선은 버퍼들 위주로 사용하면서 여러 영웅들을 두루 사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방어감소(중독)관련 스킬이 아닌 나머지 스킬들(화상, 동상, 감전)은 성능이나 범용성 측면에서 단점이 있고 성능은 비슷한 듯 판단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영웅들이 아닌 비슷비슷한 공격스킬류의 영웅들의 성능도 비슷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처음 등급이 높을 수록 스킬계수자체가 높아서 승급이 1~3단계 낮아도 딜은 비슷하게 나온다.

화상(공격력 감소)

적이 결국 전사형이나 캐슬을 공격할 때 의미가 있어서, 방깎으로 빨리 죽이는게 더 유의미하다고 판단.

동상(슬로우), 감전(경직)

스턴이 글자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찰나에 지나가고, 영웅들이 공격하는 적 유닛보다 지나치는 유닛이 대부분 많은데, 영웅들이 때리는 적 유닛 잠깐 멈추는 것이 승패를 결정지을 만큼 의미있다고 보여지지않음. 어쨌든 몰려오는 적 유닛을 빨리 죽여야 하는 게임이라서.

마지막으로 특별히 비추하는 영웅은 B등급 오스틴.

일반공격이 범위공격이라서 좋을 것같은데, 좋은장비와 레벨도 제일 높은 상태에서 대미지 순위를 보니 낮게 나왔다. 평타가 광역이라 공격력 자체가 너무 낮게 책정된 것이 그 이유인 듯 하다.

#킹덤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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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M: 위대한 여정] 지금까지의 여정

너무나 많아져버려서 복귀유저가 따라가기 쉽지 않음ㅠ

https://youtu.be/leHlxxUD61k

[고수 : 절대지존] 보옥 정상적인 루트로 노가다하는 법

인면지주 레벨 2만되도 클리어 힘들다.

레벨 1 다섯마리 넣는다. 실패하면 입장권 돌려준다.

재도전->전투 무한반복.

그러면 보옥이 어디서 생기냐면, 업적 도전회수가 실패해도 계속 오른다.

버그는 아니고, 입장권을 돌려주는 시스템으로 게임을 만들다가 간과한 부분인듯.

의도했다면, 노가다를 통해 성장을 장려하는 굉장히 좋은 컨텐츠가 될 수도 있을 듯.

모바일 게임은 간편해져 오기만 했지만, 사실 이런 노가다성 컨텐츠가 있어야 오히려 게임자체의 경쟁력이 생긴다고 본다.

한국인 유저들은 근본적으로 이런데서 승부욕이 굉장하기 때문.

실제로 같은 네이버웹툰 원작ip로 개발된 갓오브하이스쿨은 장비조각 파밍을 위해서 24시간 핸드폰으로 루프를 해야했다.

하지만 매우 불친절하게도 자동무한사냥기능이 게임내에 없었다. (나중에는 생김)

유저들은 하이스쿨(길드)마다 단체채팅방을 따로 만들었었고, 전체채팅방도 있었다.

거기에서 아예 24시간 루프 돌릴 수 있는 방법. 보조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설정하는 법을 개발해서 루프를 돌렸다.

설정이 조금 노력이 필요해서(살짝 복잡함) 정말정말 열심히하는 사람들은 공부하거나 다른사람이 설정해줘서까지 루프를 했다.

아무튼 모바일게임 방치보상 받는 것도 좋지만, 뭔가 게임 내에서 기발한 전략적인 요소나 덱연구정보 등이 많아야 커뮤니티도 활발해지고 유저들도 흥미를 느낄 것이라 생각이든다. 현재는 너무 컨텐츠 자체가 부족한 듯.

#게임리뷰, #네이버웹툰, #고수모바일, #고수절대지존, #신작게임

병원에 질문 드렸던 것 관련하여

1. 약 처방 기간

약 처방은 상황에 따라 달라 진다고 한다. 초기에는 부작용은 없는지, 복용 후 증상은 어떤지 등등 체크해야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후에는 1~3개월 정도라고 한다.

2. 장애진단

2년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어야 한다. 기면증의 경우,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기면증을 확진받고 약을 복용하고 2년이 지나야 하는 것이다. 기면증 약을 복용 후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어야 하는 등 현재로서는 기준이 까다롭다고 한다.

3. 약 복용 관련

처음 약을 처방받을 때 안내해주시길, 처음에는 반알만 복용해보고 괜찮으면 한 알씩(원래 한 알 복용임) 복용하면 된다고 했다. 일단 반 알 복용한 기간은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다만 나의 경우는 약을 끊었을 때, 탈력발작이 심해진다고 느껴졌다. 일주일 중 집에서 쉬는 날에는 일부러 약을 먹지않아 봤는데, 졸림의 빈도와 강도에서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다.

졸릴 때에는 탈력발작이 굉장히 심해서 졸음을 어떻게든 깨기위한 노력을 해야하는데, 잠깐이라도 잠을 자는것이 약 10년간 내가 깨달은 가장 쉬운방법이고 유일한 방법이기는 하다. 몸을 움직이거나 담배를 피거나 하는 식으로는 잘 잠이 깨지 않을 뿐 아니라 깨더라도 또다시 금방 졸린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약을 반 알이라도 복용한 날은 아침 9시 ~ 24시까지 생활하는데도 졸림으로 힘든 적은 없었다. 집에서 쉬는 날은 웬만하면 약을 먹지 않고 싶어서 안 먹었는데 졸린상태일 때 편하게 누워자는게 아닌 책상에 잠깐 엎드려 잔다거나 할때, 반쯤은 깨어있는 듯한 느낌과(바깥 소리가 들리는 듯 느껴짐) 탈력발작이 있는 상태가 좀 오래 지속되었다. 엎드리는 것도 무게중심을 잘 잡아서 엎드리지 않고 벽에 기대거나 하면 좀 위험하다. 아예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잠을 자는 상태로 일어날 수가 없기 때문에 기댄상태에서 옆으로 쭉 미끄러지듯이 넘어질 때가 많고, 그런 경우에는 목이 앞으로 꺾여있는데(턱이 가슴에 닿는 정도의 상태) 호흡이 곤란해질 때도 있다. 넘어지면 부딫히는 곳 다치는 것도 있고.

아무튼 약을 먹다가 안먹어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졸린상태일 때 잠을 자서 깨려하는데도, 깊게 잠들지 않은 상태로 잠을 자면서 탈력발작이 계속 패시브로 있고, 굉장히 긴 시간으로 느껴진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상태에서 몸에 힘을 넣어 보려는 노력을 계속하는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그런 시간이 하루에도 몇 번씩 있으니까. 아프긴 아프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껴지고 가장 힘든 시간이다. 탈력발작이 갑자기 웃기거나 화나거나 하는식으로 있을 때는, 잠깐 3-5초 정도 있고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졸린상태로 탈력발작은 좀 많이 불편하고 위험하다.

약을 반 알 복용했다가 효과가 부족할 경우, 낮에 반 알 더 먹어도 괜찮다고 한다. 약 지속시간은 12시간으로 되어 있다. (느끼는 것은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프로비질정 200mg (기면증 약, 중추신경 흥분제)

라베움정10mg (위장약)

인데놀정10mg (두근거림)

프로비질이 기면증 약이고, 라베움과 인데놀은 혹시모를 부작용 (속쓰림이나 두근거림) 있을 때 복용하는 것.

기면증 약은 프로비질 외에도 누비질, 와킥스 라는 것이 있다.

중증의 간장애 환자의 경우 성인 용량의 1/2로 감량하여 투여한다고 하는데,

나는 항상 간수치가 일반인 기준 두배이상 이라고 결과가 나와서 재검사를 하곤 했다. 혹시나 해서 일주일 째 하루 1알이 아닌 반알을 복용중이다. (간수치와 술을 잘 못먹는 것도 관련이 있는걸까...? 보통 맥주500cc도 다 못먹음.)

임산부는 복용 금지라고 한다.

예전에 한의원에서 말하길, 나는 열이 많은 체질이라 소화기관도 튼튼하다고 했다. 그래서 평소에도 속쓰림증상이 있었던 적이 없었고, 약을 복용하고도 속쓰림 부작용은 없다. 커피 에스프레소가 각성제라고 하는데, 저녁에 커피 마시고도 잠을 못들거나 한 적도 없고 두근거렸던 적도 없다. 바리스타 공부를 할때 에스프레소를 한번에 5~6잔 마시고 나서 살짝 두근거림을 느낀 적 있는데, 그것도 금방 없어졌다. 그래서 라베움정10mg (위장약), 인데놀정10mg (두근거림)은 하나도 복용하지 않았다. 다음번 진료때는 처방을 안받아도 될 것 같다.

약을 복용한 첫 째날, 둘 째날은 아주 살짝 두통이 있었다. 두통은 평소에도 수면시간이 바뀌거나 원인을 알 수 없이 가끔 있어왔던 것이라, 약을 복용했기 때문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이 후 이틀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차이가 있는지 보았다.

다음 이틀은 다시 약을 반알씩 복용중이다.

약 일주일간 약을 하루 반알 복용했는데, 나의 경우 효과가 체감될 정도로 좋은 것 같다.

약을 복용한 날은 아침 8~9시에 기상하고 밤12시~새벽2시 정도 잠이 들었다. 평소에는 10시간 이상 활동을 하게되면 졸음이 오는 상태라서 탈력발작이 패시브처럼 있는 상태에다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10시간 이상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약을 복용하니까 지하철 1시간 이동할 때 자리에서 잠깐 졸은것 말고는 전혀 피곤하다는 느낌자체가 하루종일 없었다. 하루종일 졸리지 않은 상태로 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면서 좋았다. 그리고 낮에 졸리지 않아서 알차게 시간을 소비하니, 야간에도 잠을 더 깊게 잘 자는 듯하게 느껴졌다. 약을 먹지 않았을 때는 아침, 낮, 저녁 때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졸음에 낮잠을 자거나 일의 능률이 심각하게 저하되곤 했었다. 이렇게 낮에 제대로 활동이 안되니, 밤에는 또 잠을 깊게 못 자는 것이다. 실제로 2~3시간 간격으로 매번 잠에서 깨곤했다. 약 반알 복용으로 수면패턴과 질이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바뀌었다. 매일 4shot 이상 마시던 에스프레소도 줄이게 되었다. 이전보다 하루 24시간을 보내는 효율이 두배이상 증가한 것 같다. 나는 탈력발작이 꽤 심했었는데, 조금이라도 졸음이 오는상태에서는 탈력발작과 정상인 상태의 경계선을 수시로 넘나든다. 굉장히 위험한 상태다. 이럴때는 나의경우 무조건 편하게 누워서 조금이라도 낮잠을 자야한다. 이 졸음을 해소하지 않고 깨려고 노력을 아무리해도 졸음은 잘 깨지 않고, 오히려 그러다가 의자에 앉아있는 몸의 각도가 틀어져서 무게중심이 바뀌면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질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눈두덩이가 찢어진 적도 있고, 손목을 삔다거나 목이 앞쪽으로 꺾인상태로 힘이 빠져 호흡이 잠시 곤란한 적도 있었다. 탈력발작은 굉장히 위험한데, 탈력발작환자들마다 조금씩 자신만의 대처법을 찾는다고 한다. 나는 일단 잠을 어떻게든 깨야하는 것이다.

#기면증약 #모다피닐 #프로비질 #라베움 #인데놀 #기면증약복용후기 #탈력발작 #cataplexy #脫力發作

쓰고싶은 ssr 위주로 해가지고 편성버프 맞추는게 좋다.

ssr영웅중 혈비, 강희연 같이 탱키한 스킬을 가진 친구들 하나정도 있는게 좋다.

현실적으로 all천공이나 all마공은 불가능하고, 당장 적용가능한 편성버프를 가지고 스테이지를 밀어야 한다.

사전예약오픈보상으로 받은 진가령 천공은 덱편성에서 유용하다.

처음 진입하신 당장 시작하는 분들 편성버프 효율관련하여 작성해보았다.

<편성 버프 맞추기>

일단 '내공 외공 신공' 중 1개 선택해서 일단 3인 버프를 가져간다. 체력10% 공격10%

처음부터 4내공 5내공 또는 3천공 3마공 이런 것은 맞추기 힘들다.

3인 버프 일단 3내공버프를 적용했다 치고 가능한 경우의 수.

(1) 3내공 2신공 체력15% 공격15% [탈락]

(2) 4내공 1천공 체력25% 공격25% 방어10% [합격]

(3) 3내공 2천공 체력20% 공격20% 방어10% 이속10% [합격 but 더 어려움]

(4) 3내공 1천공 1마공 체력20% 공격20% 방어10% 크리7% [합격 but 더 어려움]

3내공 2신공 보다는 천공 마공이 섞인 것이 좋다.

영웅스텟을 보면 관통이란 스텟이 존재하지만 차치하고, 공격력 방어력만 놓고 보면 평균적으로 공격력이 방어력의 3배수 정도.

공격력30%증가와 방어력10%증가가 비슷한 밸류를 가진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보상으로 받은 진가령을 넣어서 1천공을 맞추는 것이 초반에 편성 버프만 놓고보면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개인적으로는 (3)번이 가장 좋아보이지만, 스킬도 다르고 시너지도 다르니 써보고 직접 판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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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rang2music.tistory.com/52

네이버 웹툰 원작 고수 모바일게임 출시.
원작웹툰을 너무 재밌게 봤던터라 기대하며 사전예약.
캐릭터수집하고 승급을 하는 시스템.
방치보상은 양이 많지는 않은편.
초반엔 레벨링하고 스토리밀고 반복.
영웅은 sr ssr 형식으로 나눠져있는데
ssr 같은 영웅으로 승급할 수 있지만 뽑기가 쉽지는 않다.
아직은 컨텐츠도 특별한건 없다.
게임 렉이 좀 있고 ui최적화가 필요해 보인다.
일러스트는 나쁘지 않게 뽑은 듯 하나 주인공 강룡 스킨을 끼면 전혀 웹툰과 연관이 없는 친구로 변해버린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있는 유저들이 많을텐데 아쉬운 부분.
무소과금 유저들이 플레이 시간을 투자했을 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빠르게 마련해야 초기 유입된 유저가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앱스토어에는 악플이 많은데 그정도로 심각한 게임은 아니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수정보완한다면 충분히 롱런하는 게임이 될 수도 있을것이다.
게임의 방식은 기존 수집형 방치형 게임과 큰 맥락은 같이한다. 좀 더 재화나 쿠폰등의 보상을 과감히 풀어서 뽑기 본연의 재미를 더 주는것으로 당장은 유저들을 달래는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ps 스테이지 막히는 분들을 위한 Tip
- ssr만 다섯기 넣기보다는 주력3기정도에 편성버프 맞추면 뚫림.
- 소탕해서 재화모으고 영웅업글 이후 재도전
- 장비 모인거 합성
- 우정포인트 빨리쌓아서 뽑기ㄱㄱ

#고수 #웹툰게임 #모바일게임 #신작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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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퍼즐!    1sttog129

두 번째 퍼즐!    thanks7766

세 번째 퍼즐!    together852

네 번째 퍼즐!    531anywhere

다섯 번째 퍼즐!    always789

여섯 번째 퍼즐!    forever999

일곱 번째 퍼즐!    loves2tog

[신의탑M : 위대한 여정] 1주년 전야제 영상공유event

이벤트 기간 출석만 해도 '전설 캐릭터 선택 소환권' 획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 랭커분들이나 유저분들도 이번에 복귀를 많이 하는 듯 하네요.

https://youtu.be/e4pAc85rE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