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절대지존은 실드나 힐러 캐릭터의 효율이 좋은 듯하다. 옥선아 도연은 좋은 평가를 받는 듯하다. 그냥 1.5티어로 넣었다.
딜러는 피흡관련 능력이 있으면 좋은 경우가 많고, 넉백이나 전체공격기가 얼마나 맞추기 쉬운지 등을 고려.
탱커는 탱스킬효율과 탱이되면서 얼마나 딜을 넣는지.
자신의 덱에서 딜러가 모스트레벨 1순위로 레벨링 해주는 것이 좋다. 스테이지나 던전이 모두 시간제한이 있어서 딜이 어느정도 나와야함.
딜 탱 힐 조합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도감에서 스킬만 읽어봐도 딱히 안좋아보이는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0티어는 어느곳에 넣어도 만능으로 성능좋은 캐릭터.
1티어는 모스트레벨이나 모스트등급일때 성능좋은 캐릭터.
1.5티어는 좋은평가 받는 보조캐릭터.
2티어는 특별히 안좋은 상황없이 1인분 해내는 캐릭터.
3티어는 쓰고 싶지 않다.
- 옥천비는 체비뎀 스킬이라 피흡으로 버티기도 되고 딜도 됨. 100레벨 실험 데이터도 평균적으로 매우 높게 나옴. 옥천비가 5성일때 대부분의 다른 딜러캐릭터 7성과 비슷한 딜량. 사실 옥천비는 맨 앞열에 넣어도 잘 안죽어서 메인탱으로 써도 될 정도다. 암속이라 파티시너지 같은 것을 고려할때도 자유도가 높은 편. 딜탱 다 잘되서 굳이 모스트레벨을 안주고 적당히 레벨만 맞춰줘도 효율이 잘 나오는 듯. 나머지 빛속 암속 캐릭터들은 그냥 무난하게 1인분 해내는 딜러느낌이라서 옥천비가 0티어라고 생각이 든다.
- 강룡 도겸 용비 레벨주고 등급높으면 뭐 더 볼거없이 비교적 더 쎈 친구들.
- 2티어는 동등급 동레벨 일때 1티어에 비해 좀 떨어지는 듯 보이지만, 그냥 무난하게 역할은 해내는 친구들.
- 2티어 강희연(탱) 잘 쓰는 사람이 없지만 부계에서 계속나와서 써봤는데, 2티어 줄만하다. 스킬만 읽어봐도 전체 20퍼 실드 탱커로서 다른친구들의 애매한 스킬들보다 훨씬 좋다. 그리고 신수던전 같은곳에서 한두대 더 맞고 버티게 해줌. 탱커라서 모스트레벨로 밀어주면 딜로스가 나지만 탱커로서의 성능자체는 확실함.
- 일각 적이 사망시 아군 1명 20% 회복은 좋은데, 너무 조건이 까다롭다. 메인 스킬인 잠영 투체술은 평타만 못해 보인다. 용비와의 시너지로 써도 별로인듯하다. 차라리 다른 더 좋은 캐릭터로 한자리 채우는 것이 이득.
강룡메인덱 / 나머지100레벨 장비비슷 / 옥천비는 탱커인데 스킬이 체력퍼뎀이라 딜도 잘나오는 듯 개인적으로 0티어강룡메인덱 / 나머지100레벨 장비비슷 / 1티어로 분류되는 딜러 도겸보다 딜이 잘나오거나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강룡메인덱 / 나머지100레벨 장비비슷 / 강희연도 좋은 탱커라고 생각되는데 빨리죽어서 이번엔 제외. 옥천비는 거의 매판 높은 딜량.강룡메인덱 / 나머지100레벨 장비비슷 / 옥천비는 계속 데이터가 잘나온다. 도겸도 딜러로서 1티어는 되는 듯하다. 도겸은 넉백스킬로도 좋지만 피흡과 딜러로서 효율을 보려면 덱에서 모스트레벨을 가져가야 좋을듯하다.
5성 두개 동일영웅 = 6성 진급(합성)빛, 암속성 영웅은 진급(합성)이 다름. 동일영웅으로 or 동일 등급의 황집사 1개 필요함.6성이 7성 진급시 속성이 같은 6성 두개 재료로 필요.7성(별두개)이 8성(별세개) 진급을 위해서는 동일 영웅 7성으로만 가능8성이 9성으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동일속성 8성 하나가 재료로 필요.
Ssr 같은 영웅이 두개뜨면 6성(빨간별한개)으로 만들기는 쉽다. 6성이 된다는 것은 7성도 바로 제작가능. 8성은 동일 7성이 있어야함. 재료로 쓰기위해 sr로 속성별 6성을 만들어 놓는 것이 편함. 종합해보면 ssr같은영웅이 4개(= 6성 두개)있으면 8성(별세개짜리) 까지는 금방가능.
빛속 암속의 경우 재료가 한개씩 드는 반면 동일등급의 동일영웅이나 동일등급의 황집사가 필요한듯. 황집사는 신중히 아낄필요가 있음. 승급난이도가 7성부터는 매우 어려운듯함.
뽑기를 한 고등급 영웅들이 쓸모가 있어야한다. 편성버프 1천공 + 4내공 을 쓴다고 가정하면, 지금은 사용하는 영웅말고 다른영웅 나오면 SSR이라도 의미가 없다. 아이디어를 내자면, 무한의 탑 돌파. 층별로 한가지 속성 참여불가. 이런 던전으로 인해, 수급되는 영웅들의 쓸모가 있어야한다. 딱 다섯명의 영웅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적어도 15인 정도의 영웅의 필요처.
같은 네이버웹툰 IP기반게임인 갓오브하이스쿨 모바일에서는 하이스쿨(길드)별 대항전에서 5명씩 세개의 덱 구성이 필요해서 유저들은 15명 영웅을 필수로 육성해야 했고 덱 구성에 따른 시너지가 매우 전략적으로 적용되어서 이후에는 15명 뿐 아니라 매우 많은 영웅을 주력으로 육성함. 장비만 깔아끼는 식.
삼국지같은 게임에서는 주력덱에 부관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직접참여하는 영웅 외에 보조형으로 육성해야하는 등.
방법은 만들려고 하면 무궁무진할듯. 요지는 5명만 키워야되는게 아니라 더 많은 영웅의 소비처 필요. 좀 더 기획단계에서 거시적으로 봤으면.
진화석수급 관련하여 얘기가 있는 듯함. 스테이지가 막히면 막힌 곳에서 '소탕'기능으로 만두를 소비하게 되는데 여기서 골드와 영웅경험치가 계속 쌓이게 됨. 반면 진화석은 만두소비로 수급이 전혀안되고, 대부분의 양이 방치보상으로 조금씩 모으는 방법밖에 없어서 불만이 나오는 듯하다. 차라리 확률과 양이 적더라도 만두룰 소비해서 진화석을 수급할 수 있는 진화석던전을 만들던지, 일반스테이지에서 낮은확률이라도 수급이 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가지 첨부하자면, 일반스테이지에서 확률적으로 영웅조각이 나온다던지 했으면 하는 바람. 그렇게되면 만두 소비처가 마련되는 것이고, 보옥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만두를 리필하게 될 것이다. 방치형 게임도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기업의 매출증대와 유저들의 흥미재미증가 플레이시간증가와 정비례한다.
영웅들의 직업과 스텟을 좀 봤는데,공격력 체력 방어력 방어관통 방어파괴 / 크리티컬확률 크리티컬대미지 명중률 회피율 / 공격력증폭 체력증폭 방어력증폭 / 공격속도 추가이동속도 기력회복속도. 레벨의 변화에 따른 스텟변화, 클래스별 스텟차이, 영웅캐릭터에 따른 특징적인 스텟 등이 너무없고 그냥 숫자만 다를 뿐 너무 단순하다. 이것은 전투력차이를 극복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어느정도의 전투력차이는 조합과 배치로 극복하는 전략적 요소가 있다면 그에 따른 공략과 연구들을 하면서 더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지금 공체방방관 렙업으로 올리고. 크리 명중 악세. 증폭관련은 스킨낄때. 공속이속기회복 관련 인연효과. 공속은 클래스별 차이있고. 명중은 100고정. 회피 가끔 캐릭중 있는친구있고. 그냥 공격력 체력 방어력 끝이다. 전투력 높은사람이 스테이지 던전 결투장 그냥 무조건 이기는 형태. 변수라 할만한게, 크리티컬 3%고정인걸 악세로 올려서 7~10%. 너무나도 단순. 유명웹툰 IP로 캐릭터밸류에만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명백함.
클리어한 던전을 재화소비 없이 혹은 지금 남아돈다는 골드를 소량 소비하던지 하는 방식으로 루프로 돌릴 수 있게 하는 방안. 보상은 그리 크지 않아도 가랑비에 옷 젖는 듯 열심히 루프돌리면 차이가 느껴지기는 하는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