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기

뽑기를 기본적으로 수급되는 것만 해도 영웅등급 캐릭터로 덱을 구성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어떤 캐릭터가 좋으냐. 어떤식으로 덱을 짜야하는가는 좀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기화 센터의 존재이유가 명확한 것이다.

기본 에피소드자체의 난이도가 있는편이라서, 덱 구성을 어떻게 하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며, 다섯 캐릭터의 포진에 따라 승리했던 에피소드를 패배하기도하고 패배했던 에피소드를 클리어하기도 한다.

덱 구성에 대한 연구가 유저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것은 수집형, 방치형 게임에서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생각되며 꽤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공식카페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정보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데, 왜 공카가 안만들어지는지 의문이 든다. ㅇㅅㅇ??

덱에 대한 연구는 장기적인 플랜이고, 조금씩 데이터를 쌓아가야 할 것이고, 우선순위로 고려할만한 성장 방향을 생각해보았다.

영웅등급 캐릭터가 영웅+등급으로 승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일한 캐릭터의 영웅등급이 재료로 필요하다.

따라서 다이아몬드는 뽑기에 투자하는 것이 맞고, 소과금을 한다면 성장패스같이 다이아몬드를 많이주는 패키지를 추천한다.

영웅+ 등급으로 덱을 맞추면 일단 에피소드 진행에서 훨씬 수월해짐 또한 느껴진다.

어떤 캐릭터가 뽑기에서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빠르게 영웅+가 되는 캐릭터 위주로 덱을 짜도 무방하게 느껴진다.

영웅+ 캐릭터는 승급하기 위해서는 동일 세력의 영웅+등급 캐릭터 2개가 필요하다.

세력은 비돌, 신도림, 강북, 무법자 네가지가 있다.

이 또한 어떤 세력의 캐릭터가 많이 나오느냐에 따라 자신이 키우던 캐릭터의 승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계획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캐릭터를 승급할지 고민된다면 랭킹메뉴에서 i를 누르고 랭커 분들의 덱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22.7.25 01시 기준

1위 천둥, 종이, 퐝코, 양지, 큰곰

2위 천둥, 양지, 큰곰, 땡전, 자켓

3위 천둥, 점보, 종이, 땡전, 양지

4위 천둥, 점보, 종이, 양지, 최셰프

5위 양지, 종이, 퐝코, 진수, 바늘

천둥(딜+CC기), 양지(탱커)는 많이 사용하는 걸로 보이며

점보, 종이는 딜러로 사용. 땡전 및 다른 딜러캐릭으로 대체가능.

양지메인탱에 '큰곰으로 2탱을 맞추느냐' vs '제어형 캐릭터인 퐝코, 바늘, 진수 등을 넣느냐' 정도의 차이로 보인다.

다른 게임에서는 힐러가 한자리 꿰차는게 일반적인데, 신도림 게임에서는 아직까지 힐러는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2022.07.23 - [게임/모바일게임] - [신도림 with NaverWebtoon] 방치형 폰게임 리세마라 공략 초기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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